Julian Lloyd Webber - Introduction and Theme,
Variations I V, Variations XXII XXIII Paganini
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동생.
이 공연에서 가장 편안한 차림으로 연주했다.
연주곡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으니까 그냥 넘어가련다.
공연 끝부분에 마이클 볼이 Love Changes Everything을 부를 때 형수님이었던 사라 브라이트만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입장하던데, 서양 사람들은 참 쿨하다고 해야할지.....
사라 브라이트만과 앤드류 로이드 웨버도 공연을 함께할 때는 무척 다정하고 즐거워 보이고.
어쨌든 흥겨운 무대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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